마지막 홀에서 캐디 조끼 건네받은 아버지…US오픈 최고의 장면

2026.06.22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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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아빠, 마지막 홀은 함께 걸어요."

17세 골프 신성 마일스 러셀이 생애 첫 US오픈에서 가장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 아버지의 날(Father's Day)에 자신의 아버지를 캐디로 불러 마지막 홀을 함께 걸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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