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반도체 지도가 바뀐다…수도권·충청 그리고 호남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302417
한국경제
최대 5개 공장 추가 건설 가닥
김용범 "입지논의 마무리 단계" 한국 반도체산업 지형도가 전면 재편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도권에 집중된 첨단 반도체 생산기지를 호남과 충청 등 남부권으로 확장하기로 했다. 그동안 두 기업은 인프라와 산업 생태계, 인력 확보 등의 문제로 비수도권 지역 투자를 꺼렸지만 정부의 ‘지방 균형 성장’ 정책 기조에 호응해 전·후공정을 아우르는 최대 5개 공장을 호남과 충청권에 짓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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