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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잠실, 양정웅 기자) '발에는 슬럼프가 없다'는 말은 박해민 ( LG 트윈스 )을 두고 한 말일까. 현역 최고의 대도(大盜) 박해민이 KBO 리그 역사를 새로 쓰는 대기록을 자신의 발로 만들어냈다.
박해민은 1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팀의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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