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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엄준상(덕수고)과 박찬민(광주일고)이 메이저리그행을 선택한 가운데, 여전히 올해 9월 열릴 KBO 신인 드래프트에 시선이 쏠린다. '최대어' 하현승(부산고)은 전체 1순위 지명 목표를 이루게 될 가능성이 높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일 "2027 KBO 신인 드래프트 지명 참가 신청 접수가 오늘(1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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