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같아요"…대학생들 몸과 마음의 허기 채워준 선재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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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 연화사 '청년밥심' 통해 대학생들에 선재스님 사찰음식 제공
선재스님 "학생들 아침밥 꼭 먹길"…조계종, 청년밥심 확대 추진
(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낮 12시가 다가오자 도심 속 사찰인 서울 동대문구 연화사에 가방을 멘 대학생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공양간으로 향한 학생들은 입구에 놓인 선재스님의 사진과 오늘의 '점심공양' 메뉴를 보고 기대감에 눈을 반짝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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