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3687
조선일보
더위에 돔구장 에어컨 풀가동
댈러스 구장, 전력 사용 ‘최다’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월드컵 9경기를 치르는 동안 에어컨 가동을 위해 89만9323kWh(킬로와트시)에 달하는 전력을 사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댈러스 지역 1035가구가 한 달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이다. 평균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댈러스의 찜통더위 속에서 경기를 진행하려면 에어컨을 경기 내내 강풍으로 유지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개폐식 돔 구장인 댈러스 스타디움이 월드컵 기간 부담하는 전기 요금만 1억2000만원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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