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조 호남 투자? 성과급은?... 삼전 노조위원장 재신임 투표 돌입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38401
한국일보
호남 투자는 노조 초미의 관심사
최승호 "투표 후 따로 입장 낸다"
과반 찬성하면 위원장 임기 지속
"DS부문 분리 교섭 요구하겠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가 성과급 투쟁 과정을 지휘한 최승호 위원장에 대한 재신임 투표에 24일 돌입했다. 최 위원장은 재신임이 결정되면 반도체(DS) 부문에 대한 분리 교섭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만큼, 성과급을 둘러싼 부문 간 갈등이 더 심화할 거란 우려가 나온다. 여기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호남 투자라는 대형 이슈가 겹쳐, 반도체 기업 노조들이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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