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원장, '편성위 파행·감사 직무정지' KBS에 작심발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27/0000039398
기자협회보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정부 출범 1년 및 위원장 취임 6개월' 기자 간담회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개정 방송법에 따른 '공영방송 지배구조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법적 소송, 편성위원회 파행 등 내부 갈등으로 공영방송 이사 추천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KBS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 15일 과천정부청사에서 정부 출범 1년 및 위원장 취임 6개월을 맞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나온 얘기다.
지난해 10월 방미통위 출범 이후 6개월여 만에 첫 전체회의를 개최하며 위원회가 본격 가동된 지 2개월이 넘은 시점이기도 하다. 김종철 위원장은 “누적된 현안들을 해소하는 데 역량을 집중해 왔다. 지금까지 90여건의 전체회의 안건을 보고·의결 처리를 했다”며 “우리의 정체성은 졸속, 파행, 위법 문제를 최대한 벗어나는 것으로, 이전 전체회의의 모습과 다른 점을 기자들이 느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