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5/0000195599
마니아타임즈
지금쯤은 한화 이글스 가 성적만큼이나 선수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할 시점이다. 특히 왕옌청 과 요나단 페라자 를 바라보는 팬들의 시선에는 공통된 우려가 담겨 있다. 두 선수 모두 팀을 위해 헌신하고 있지만, 최근 경기력과 몸 상태를 보면 분명 정상 컨디션으로 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왕옌청은 올 시즌 한화 선발진의 핵심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최근 들어 시즌 초반의 압도적인 구위와 안정감이 다소 떨어진 모습이다. 구속과 공 끝, 타자들의 대응 방식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피로 누적 때문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KBO 첫 풀시즌을 치르는 투수라는 점을 감안하면 경고 신호로 받아들일 필요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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