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했다보다 고생했다는 말 더 들었다" 롯데라서 가능했던 은퇴식, 안 운다던 정훈은 '끝내' 눈물 흘렸다

2026.06.26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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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부산=김동윤 기자] 영원한 롯데 자이언츠 맨으로 남은 정훈 (39)이 마지막 사직 그라운드에서 끝내 눈물을 참지 못했다.

롯데 구단은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 경기를 앞두고 정훈의 은퇴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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