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K QS 하면 뭐하나, PIT '비운의 에이스' 또 졌다…이제는 해탈 경지 "이게 야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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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이번에도 제 몫을 다 했지만, 승리는 따라오지 않았다.
폴 스킨스 (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가 또 패전 투수가 됐다. 스킨스는 15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니아주 피츠버그의 PNC파크에서 펼쳐진 마이애미 말린스 전에서 6이닝 4안타(2홈런) 1볼넷 10탈삼진 2실점의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 투구를 펼쳤으나 1-2로 뒤진 상황에서 마운드를 내려와 승리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 이날 피츠버그가 2대4로 패하면서 스킨스는 시즌 6패(6승)째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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