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4지구 운명의 날…‘대우 vs 롯데’ 1.3조 수주전 승자는

2026.07.05 · 조회 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702799

매일경제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가 금일 결정된다. 경쟁에 뛰어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가운데 시공권을 따낸 회사는 향후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밟을 것으로 보인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은 이날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선정한다. 수주전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2파전으로 치러진다. 두 회사는 지난 2022년 11에도 서울 용산구 한남2구역에서 맞붙은 바 있다. 당시에는 대우건설이 득표율 53.9%로 승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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