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해외 팬미팅은 서울에서, '성세천하' 궁중연회

2026.06.23 · 조회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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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성세천하: 여제의 탄생'(이하 성세천하)가 첫 해외 팬미팅 무대로 서울을 택했다. 개발사 뉴원 스튜디오(New One Studio)는 지난 22일 저녁 서울 강남 가빈아트홀에서 주연 배우 4인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라인 팬미팅을 열고, 출시 12일 만에 200만 장을 넘어선 신작의 흥행을 팬들과 함께 자축했다.

'성세천하' 2편은 지난 9일 스팀과 모바일에 글로벌 동시 출시됐다. 공식 집계에 따르면 출시 5일 만에 100만 장, 12일 만에 200만 장을 넘어섰고, 2025년 9월 선보인 전작을 포함한 시리즈 누적 판매량은 400만 장을 돌파했다. 서구식 판타지 RPG가 주류를 이루는 글로벌 인터랙티브 게임 시장에서 동양 궁중을 배경으로 한 실사 FMV가 거둔 성과다. 그중에서도 한국은 시리즈의 핵심 흥행 지역으로 꼽혀 왔다. 제작진이 중국 현지에서 첫 팬미팅을 연 뒤 해외 첫 무대로 서울을 고른 배경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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