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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수원=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틀 연속 팀이 승리하는 데 도움이 된 것 같아서 그 부분이 가장 만족스럽고 기분이 좋습니다. 특히 오늘이 감독님 생신이신데, 환갑 생신날 최고의 선물을 안겨드린 것 같아서 마음이 좋습니다."
수원 마법사들이 짜임새 있는 '톱니바퀴 야구'로 3연승과 함께 주중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확정 지은 8일 수원 KT위즈파크. 승리의 기쁨이 가득한 더그아웃에서 유독 환한 미소를 지으며 스승을 향해 큰 선물을 바친 주역이 있었다. 바로 KT 위즈 의 '끝내주는 해결사' 배정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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