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36617
중앙일보
최근 30대 직장인 A씨는 대출 고민에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경기 하남시의 13억원 상당 아파트를 사기 위해 연초부터 세운 자금조달 계획이 흔들리고 있어서다. 그는 “은행에서 최대 6억원을 빌릴 계획이었는데, 은행이 잇따라 한도를 줄여 불안하다”며 “자칫 내 집 마련 계획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어 걱정”이라고 말했다.
은행권이 대출 고삐를 더 죄면서 실수요자는 비상이다. 현재 수도권·규제지역에서 15억원 이하 주택 구매 시 적용되던 최대 6억원 대출 한도마저 축소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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