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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잠실=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KBO리그에서 뛴 4시즌 동안 무려 569안타를 쳤다. 타격왕의 전설도 이렇게 끝이 나는 걸까.
SSG 랜더스 외국인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 가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SSG는 9일 에레디아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미 8일 경기부터 뛰지 못하고 있었다. 7일 잠실 두산 베어스 전 경기 도중 왼쪽 어깨 통증이 심해지면서 빠졌고, 병원 정밀 검진을 받았다. 그 결과 왼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 소견을 받았다. 2주 후 재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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