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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아시아 유소녀 농구 유망주들의 축제인 '2026 WKBL 국제 유소녀 농구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WKBL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펼쳐진다. 지난 2025년 처음 신설된 이 대회는 국내 유소녀 리그와 최강전을 넘어 국제무대로 영역을 확장한 교류의 장이다. 올해는 규모가 더욱 확대되어 한국을 비롯해 일본, 차이니스 타이베이(대만), 몽골, 홍콩, 인도네시아 등 총 6개국에서 16개 팀, 약 200명의 유소녀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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