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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를 떠나 극적으로 미네소타 트윈스 26인 로스터에 합류한 고우석 이 '친정' LG 트윈스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 지난 5월 복귀 제안을 거절하고 도전을 이어나가기로 한 뒤에도 계속 죄책감이 들었다며 "팀과 팬 여러분께 죄송하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고우석은 6일(한국시간) 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디트로이트에서 미네소타로 이적했다. 고우석을 영입하는 팀은 그를 26인 로스터에 넣어야 하는 조건이 있었다. 마침 투수진이 고갈된 미네소타가 고우석 영입에 나서면서 그의 꿈이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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