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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상암=스포츠동아 권재민 기자] 서울 월드컵 경기장서 열린 K리그1 경기 도중 한 관중이 더위로 탈진해 경기가 약 6분간 중단됐다.
30대 남성 A씨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FC서울 과 강원FC 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경기 후반 4분 의식이 저하됐다. M석에 앉은 A씨가 탈진한 것을 본 인근 관중들이 의료진을 불러 경기가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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