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6/0004424091
스포츠조선
정종진(20기·SS·김포)과 임채빈(25기·SS·수성)의 양강 구도가 굳어진 2026시즌 경륜. 하지만 두 선수의 뒤를 이을 '넘버3' 자리를 둘러싼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다. 현재 가장 앞서 나가는 선수는 단연 공태민(24기·SS·김포)이다.
공태민은 올해 상반기 생애 처음 슈퍼특선에 오른 데 이어 하반기에도 자리를 지켜내며 예상을 뒤집었다. 시즌 초만 해도 강등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꾸준한 성적과 굵직한 우승으로 이를 불식시켰다. 평균 득점, 최근 3회 평균 득점, 상금 순위, 다승 등 주요 지표에서도 모두 정종진과 임채빈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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