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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진성 기자] “(이)의리를 선발로 데려올 생각은 없다.”
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이 후반기 마운드 운영의 대략적인 구상을 밝혔다. 8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을 앞두고 5+2선발을 언급했다. 아담 올러 , 제임스 네일, 양현종 , 황동하 , 시라카와 케이쇼 의 5선발에 이의리 와 김태형 을 롱릴리프로 사용할 뜻을 드러냈다. 아울러 후반기에는 불펜도 팀을 이길 수 있는 선수들 위주로 운영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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