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27555
이데일리
지난 추석·설 연휴 때 ‘청와대 실장·수석 열전’을 게재했던 이데일리는 ‘청와대 비서관 열전’ 시리즈를 이어갑니다. 실장·수석들을 가까이에서 보좌하며 국정 운영을 떠받치는 비서관들을 조명하자는 취지입니다. 대중에게 비교적 잘 알려진 비서관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이력과 역할, 국정 철학을 차례로 소개합니다.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지난 5월부터 시작한 청와대 비서관 열전의 ‘열외편’이자 애프터서비스(AS) 차원에서 ‘전은수’편을 준비했다. 전은수는 청와대 부대변인과 대변인(비서관)을 지냈고 지금은 지역구 국회의원을 지내고 있다. 한때 초등학교 교사였고 지역변호사였다. 낙선의 상처를 가진 지역위원장이면서 기자들을 상대해야 하는 청와대 직원으로 바쁜 삶을 살았다. 그 와중에 자녀와 가정까지 돌봤다. ‘열심히 사는 MZ 정치인’이라는 평가가 아깝지 않을 정도다. (MZ의 범위가 워낙 넓다. 84년생 ‘늙은 MZ’(?)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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