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640669
서울경제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이 늘면서 여행자보험 가입자도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항공편이 수시간 지연됐는데도 보험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하거나, 여행 중 파손된 안경과 캐리어가 보상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가입 전 약관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은 12일 ‘여행자보험 가입 시 알아야 할 유익정보 및 주요 분쟁조정사례’를 통해 여행자보험의 보장 범위와 소비자들이 자주 오해하는 사례를 소개하며 가입 전 특약과 면책 사항을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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