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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
[점프볼=신촌/홍성한 기자] “팀원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따라붙으면서 모두가 열심히 해줬기 때문에 그 득점도 나온 것 같다.”
경기 종료 1.6초 전, 하늘정형외과는 75-76으로 뒤처져 있었다. 선택지는 많지 않았다. 그리고 그 속에서 극적인 결승 득점이 나왔다. 앤드라인에서 앨리웁 패스가 올라왔고, 박재인이 이를 공중에서 림으로 밀어 넣었다. 이날 최고의 명승부를 완성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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