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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수요 위축이 길어지고 있는 글로벌 태블릿 시장이 부가가치가 높은 프리미엄 제품 위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부품값 폭등으로 정보기술(IT) 기기 업계 전반에 가격 인상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주요 제조사들은 수익성 위주의 판매 전략과 새로운 사용자 경험 제공을 통해 위기를 돌파한다는 구상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플래그십(최고급) 태블릿 라인인 갤럭시탭 S12 플러스의 실물 이미지가 제품안전정보센터 등록 정보를 통해 공개됐다. 이르면 오는 9월 공개가 임박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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