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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전반기 1위로 마친 삼성
새 외인 페덱 영입 ‘승부수’
투타 조화 돋보인 전반기
우승 기회 진짜로 왔다
[스포츠서울 | 김동영 기자] 삼성 이 전반기를 1위로 마쳤다. LG 를 계속 추격하는 상황이었고, 마지막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만들며 웃었다. 이제 후반기다. 목표는 우승이다. 진짜 기회가 왔다. 승부수도 띄웠다. 외국인 투수 교체다. 크리스 페덱 (30)을 영입했다. ‘거물’이다. 반드시 잘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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