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9743
일간스포츠
사상 처음으로 열리는 한·중·일 여자배구 클럽 대항전은 승패뿐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를 품고 있다. 각국 정상급 팀들의 맞대결은 물론 '배구 여제' 김연경 의 인연, 새 시즌을 앞둔 V리그 이적생들의 첫 무대까지 여러 관전 포인트가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각국을 대표하는 강팀들의 맞대결이다. 한국에서는 2024~25시즌 V리그 챔피언 흥국생명 과 현대건설 이 출전한다. 일본에서는 지난 시즌 SV리그 정상에 오른 오사카 마블러스, 중국에서는 2025~26시즌 리그 우승팀 상하이 브라이트 유베스트가 제주를 찾는다. 새 시즌을 앞둔 시점에서 각국 최정상 클럽들의 전력을 비교해볼 수 있는 드문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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