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23303
이데일리
국세청, 작년 부동산 상속·증여 478건 감정평가
신고가액 1조 5700억원…감정해보니 3조 육박
올해도 신고가-감정가 2배 격차
건물 상속재산, 작년에만 22조…“공평과세 위해 감정평가 늘려야” [세종=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고가주택과 꼬마빌딩 등 시세를 가늠하기 쉽지 않은 부동산을 물려받으면서 세금을 아끼기 위해 가격을 다운신고하는 관행이 여전한 걸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감정평가를 대폭 확대해 검증에 나섰지만, 신고가액이 감정가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상황이다. 과세 당국은 세금 회피를 막기 위해 내년 부동산 감정평가 예산을 늘려 검증을 강화할 방침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