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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최고'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고 펼친 3년 간의 눈물겨운 도전, 드디어 결실을 이뤘다.
고우석 ( 미네소타 트윈스 )이 드디어 메이저리그 도전의 꿈을 이뤘다. 고우석은 10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필드에서 펼쳐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 팀이 2-4로 뒤진 9회초 구원 등판해 1이닝 1안타(1홈런) 무4사구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18개, 최고 구속은 95.7마일(약 1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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