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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코리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가 윔블던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작성하며 8강에 진출했다. 노박 조코비치는 5일 윔블던 남자 단식 16강전에서 승리하며 윔블던 통산 106승을 기록했다. 이로써 그는 로저 페더러(105승)를 넘어 윔블던 남자 단식 역대 최다승 단독 1위에 올랐다. 남녀 통틀어 최다승 1위는 120승의 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이다.
조코비치는 예선 통과자인 러시아의 로만 사피울린을 상대로 3시간 25분의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3-1(7-6<6>, 6-3, 3-6, 6-3)로 승리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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