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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토마스 파노니 (32· 밀워키 )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펜데믹 사태 이후 불운이 끊이지 않았다. 2018년 토론토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년간 뛰었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자신의 경력 흐름을 뚝 끊었다.
2021년은 메이저리그 무대에 오르지 못했고, 2022년에는 KBO리그 KIA로 이적해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했다. 하지만 KIA에서도 궁극적인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2022년 14경기에서 3승4패 평균자책점 2.72라는 수준급 성적을 거뒀지만 더 좋은 구위파 투수를 찾으려는 KIA의 구상 속에 재계약에 이르지 못했다. 파노니는 좌완 이점은 있었으나 구속이 빠른 선수는 아니었고, 결국 쓸쓸히 미국으로 돌아가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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