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2/0000194178
인벤
8일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 '2026 LoL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브래킷 스테이지 패자조 2라운드, 라이언과 팀 시크릿 웨일즈(TSW)의 대결에서 라이언이 3:0으로 승리했다. 싸움에서는 TSW도 밀리지 않았지만, 정교함에서는 확실히 라이언이 한 수 위였다.
1세트에서는 라이언이 크게 한숨 돌렸다. 자칫 내줄 뻔한 승리를 바론 스틸을 통해 지켜낸 것. 타워 운영에서 앞서가며 미세한 리드를 지키고 있던 라이언은 TSW의 3용 한타를 대패하면서 순식간에 흐름을 내줬다. TSW는 굳히기 바론에 나섰는데, '세인트' 강성인의 탈리야에게 스틸 당하며 오히려 큰 손해를 봤다. 영혼이 되었어야 할 드래곤도 라이언이 가져갔고, 탑 한타에서 대승한 라이언이 그대로 밀고 들어가 게임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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