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6508
조선일보
화장실서 심정지 상태 발견... 응급조치로 생존
친모 구속·친부 불명... 치료 못 받을 처지에
검찰, 출생신고·친권 정지 등 보호 조치 나서
지난 4월 3일 서울의 한 상가 화장실. 20대 여성 A씨는 자신의 직장 화장실에서 아기를 낳았다. 그는 갓 태어난 아기를 쓰레기통에 넣고 그 위를 휴지 수십 장으로 덮었다. 태어난 지 몇 분도 안 된 아기를 질식시켜 숨지게 하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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