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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부산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 가 전반기 막판 크게 흔들린다. 공교롭게도 박재현 의 결정적 본헤드 플레이로 패한 뒤 계속 꼬인다.
KIA가 8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 전을 3-11로 내줬다. 7일 경기서 2-10으로 패배한데 이어 2경기 연속 대패다. 허무하게 전반기 마지막 3연전 루징을 확정했다. 아울러 3일 광주 NC 다이노스전부터 4연패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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