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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즐라트코 다리치 감독(60)이 9년만에 크로아티아 축구대표팀을 떠난다.
크로아티아축구협회(HNS)는 8일(한국시각), "9년간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 놀라운 성공을 거둔 다리치 감독이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승리, 성공, 순위, 메달, 단결, 존경 그리고 투지까지, 다리치 감독이 이룬 모든 것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다리치 감독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을 끝으로 HNS측에 크로아티아 대표팀 여정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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