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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잠실, 유준상 기자) "자기가 가진 걸 충분히 보여주다 보면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거예요. 실력을 갖췄기 때문에 그냥 자신 있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괴물' 류현진 ( 한화 이글스 )은 한국 야구의 역사를 논할 때 빠질 수 없는 인물이다. 2006년 1차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한 그는 입단 첫해 신인왕과 최우수선수상(MVP)을 동시에 석권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등 국제무대에서도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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