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860367
국민일보
국민 10명 중 6명 "학생 정치 교육은 학교에서"
63%는 교사의 정치 편향 우려
교사의 정치적 발언 허용 범위를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고교 야구에서 5·18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이 나오고, 교권 붕괴를 다룬 드라마 ‘참교육’이 호응을 얻자 다시 불붙는 모습이다. 10대 청소년 사이에서 극우 성향의 혐오와 조롱이 놀이 문화로 퍼지지만 교사의 교육 활동은 위축돼 있다는 문제의식에 따른 것이다. 다만 교사의 정치적 편향이 학생에게 악영향을 끼치고 학교가 정치 투쟁의 장으로 오염될 수 있다는 우려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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