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5/0000198256
마니아타임즈
바둑이 거의 끝나갈 무렵, 흑돌과 백돌을 쥐고 빈 자리를 메우는 것을 보고 ‘공배’라고 말한다. 공배(空排)는 한자로 '빌 공(空)', '늘어놓을 배(排)'를 쓴다. 말 그대로 '비어 있는 배열' 또는 '빈 채로 남겨진 자리'라는 뜻이다.
바둑에서 공배라는 말을 쓰지만, 정작 왜 ‘空排’라고 말하는지 아무도 확실히 설명하지 못한다. 대한바둑협회 경기규칙은 단순히 '흑과 백의 집이 생겨날 수 없는 자리를 공배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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