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25675
이데일리
트럼프 "이란 휴전 끝났다"·추가 공습 시사에 국제유가 5% 급등
다우 570P 넘게 하락…유가발 인플레 우려에 10월 금리인상 기대 확대
반도체주 반등에 나스닥은 강보합…월가 "장기전 가능성은 제한적" [뉴욕=이데일리 김상윤 특파원] 뉴욕증시가 8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이 사실상 종료됐다며 추가 공습 가능성을 시사하자 국제유가가 급등했고, 인플레이션 재확산과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다만 장 후반 트럼프 대통령이 장기전 가능성에는 선을 그으면서 낙폭은 일부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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