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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이송이 인턴기자 = 최근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로 만성 콩팥병 환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일상에서 흔히 섭취하는 특정 가공식품과 음료 조합이 신장 기능을 치명적으로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가 나왔다.
지난 8일 구독자 111만 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책과삶'에 출연한 김연수 서울대병원 신장내과 교수는 콩팥 건강을 위협하는 최악의 요인으로 청량음료와 가공육, 커피믹스 등에 다량 함유된 '인' 성분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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