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987081
조선일보
사전 정보 입수한 미 국무부 제지로 취소
맘다니 “보고 받지 않아 몰랐다”
NTY “고위급 회동은 신중하게 조율돼”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무력 충돌을 벌이며 중동 지역 긴장감이 다시 극도로 고조되던 7월 초 무슬림인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이끄는 뉴욕시 고위 간부가 주유엔 이란 대사를 만나기로 했던 것으로 전해져 논란이 되고 있다. 비록 미국 국무부가 사전에 이 회동에 대한 정보를 확보한 뒤 개입해 무산됐지만, 급진 좌파 성향의 뉴욕시 정부가 국가적 전시 상황에서 국익과 별개로 행동하려 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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