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77983
조선비즈
증권업계가 LG전자의 목표주가를 잇따라 상향 조정하고 있다.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계기로 주력 사업의 안정적인 수익성이 재확인된 데다, 로봇과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등 신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LG전자가 지난 7일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한 이후 기업분석보고서를 낸 국내 증권사 7곳 가운데 현대차·DB·삼성·다올·유안타·대신증권 등 6곳이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하나증권은 기존 목표주가 26만원을 유지했다. 7개 증권사의 평균 목표주가는 24만6400원으로, 이전보다 7만5000원 이상 높아졌다. HSBC와 CGSI 등 외국계 증권사도 각각 28만원, 27만원으로 목표주가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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