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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수진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한국 야구의 미래를 이끌 고교 투수들을 위해 선진 트레이닝 기법을 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KBSA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고교 투수를 위한 Strength & Conditioning(S&C) 트레이닝 기법 전수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KBSA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일본 프로야구(NPB)에서 널리 활용되는 최신 S&C 기법을 국내 아마추어 야구 현장에 도입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투구 시 어깨와 팔에 가해지는 부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암 케어'와 관절의 올바른 움직임을 돕는 '가동성 훈련'을 표준화해, 성장기 학생 선수의 부상을 예방하고 선수 생명을 연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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