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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맨먼스 계약 후 AI 절감분 정산…관건은 배분 기준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은행권이 차세대 시스템 구축에 AI 코딩을 도입하면서 IT 협력사 개발비를 둘러싼 셈법도 달라지고 있다. AI로 개발 공수가 줄어든 만큼 발주처가 외주비를 낮추려는 움직임이 나타나면서, 절감된 공수를 발주처와 수행사가 나눠 갖는 방식까지 논의되고 있다. AI 도입 효과를 발주처와 수행사가 어떻게 나눌지가 새로운 협상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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