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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위르겐 클롭(독일) 전 리버풀(잉글랜드) 감독이 월드컵 역사상 최초의 2회 연속 득점왕에 도전하는 프랑스 축구대표팀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7·레알 마드리드)를 9년 전에 영입하려다 실패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영국 BBC에 따르면 독일 마겐타 TV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해설위원을 맡은 클롭 전 감독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모로코의 대회 8강전이 열린 10일(한국시간) 음바페를 리버풀에 영입하려고 공을 들였으나 끝내 그의 마음을 얻지 못했던 일을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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