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41/0003519762
일간스포츠
오른손 투수 샌디 알칸타라 (31)와 마이애미 말린스 의 동행은 계속될 수 있을까.
알칸타라는 올 시즌 20경기에 선발 등판해 10승 5패 평균자책점 3.99를 기록 중이다. 전반기에만 10승을 수확하며 2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일찌감치 달성, 에이스다운 존재감을 과시했다. 하지만 소속팀 마이애미는 내셔널리그(NL) 동부지구 3위에 머물러 있다. 지구 선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와의 격차는 4경기. 아직 가을야구 진출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상황에 따라서는 전력 재편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경우 팀 내 최대 트레이드 카드로는 알칸타라가 거론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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