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106749
매경이코노미
코스피 불장에 나도 울었다
“도무지 모르겠어요. 펀더멘털은 이상 없고 오히려 호재도 많은데 왜 이렇게 소외되는 건지….”
한 바이오 투자 업계 관계자의 하소연이다. 코스피가 9000선을 넘어서며 유례없는 호황을 누리는 사이, 코스닥 헬스케어 섹터는 정반대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KRX헬스케어지수는 올 들어 20% 이상 하락세를 이어가며, 같은 기간 2배 이상 뛴 코스피와 큰 대조를 이뤘다. 코스닥지수도 반도체 종목의 활약에 힘입어 30% 가까이 상승했지만, 헬스케어 섹터만큼은 그 온기를 전혀 나눠 받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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