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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2026 FIFA 월드컵 16강] 아르헨티나, 3-2로 이집트 꺾고 8강 진출 ▲ 7일(현지시각) 미국 애틀란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이집트의 16강전에서 동점골을 넣은 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가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 로이터/연합뉴스
메시도 울고 스칼로니 감독도 얼굴을 감싸며 기적의 역전 드라마에 감격했다. 78분까지 0-2로 끌려가고 있던 아르헨티나가 월드컵 역사상 최고의 역전 드라마를 만들어낸 것이다. 전반에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이 이집트 골키퍼 쇼베이르에게 막혔으니 더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82분 9초 메시의 왼발 하프발리 동점골 순간도 6만 8239명 현장의 팬들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후반 추가 시간 1분 55초 엔소 페르난데스의 역전 결승골 순간은 축구의 시간이 멈춘 듯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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