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732147
동아일보
나이 들어서도 빠른 걸음걸이를 유지하는 사람은 걷는 속도가 느려진 사람보다 정신적으로 또렷한 상태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과 스토니브룩 대학교 르네상스 의과대학 공동 연구진은 80세 이상 고령자 가운데 성별·나이가 비슷한 또래와 비교해 걷기 속도가 매우 빠른 상위 약 9%의 ‘슈퍼 무버(super movers)’가 인지 기능 저하를 겪을 위험이 뚜렷하게 낮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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