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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도입 여파로 주춤했던 미국 시장에 대한 투자 열기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최근 코스피가 극심한 급등락을 반복하며, 피로감과 불안감이 커지자 개인투자자들이 다시 미국으로 발길을 돌리는 모습이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SEIBro)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9일(조회기준)까지 7거래일간 국내 투자자의 미국 주식 순매수 규모는 8억9779만달러(1조3529억원)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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